강원도는
양양공항 취항을 추진하고 있는 '플라이강원'이
올해 상반기 안에
본사를 양양군으로 이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플라이강원과 지역 간
6개 공동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협력사업에는 항공사 본사 양양 이전 외에도
지역 대학 연계 항공 산업 인력 양성,
지역 주민 채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플라이강원은
항공운송사업면허 취득에 4번째 도전하고 있으며,
면허 취득 여부는
올해 3월 말까지 결정될 예정입니다.(끝)
양양공항 취항을 추진하고 있는 '플라이강원'이
올해 상반기 안에
본사를 양양군으로 이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플라이강원과 지역 간
6개 공동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협력사업에는 항공사 본사 양양 이전 외에도
지역 대학 연계 항공 산업 인력 양성,
지역 주민 채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플라이강원은
항공운송사업면허 취득에 4번째 도전하고 있으며,
면허 취득 여부는
올해 3월 말까지 결정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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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강원, 상반기 양양 이전…'6개 협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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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50:42
강원도는
양양공항 취항을 추진하고 있는 '플라이강원'이
올해 상반기 안에
본사를 양양군으로 이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플라이강원과 지역 간
6개 공동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협력사업에는 항공사 본사 양양 이전 외에도
지역 대학 연계 항공 산업 인력 양성,
지역 주민 채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플라이강원은
항공운송사업면허 취득에 4번째 도전하고 있으며,
면허 취득 여부는
올해 3월 말까지 결정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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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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