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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21일째... 산불예방활동 강화
입력 2019.01.03 (21:51) 뉴스9(강릉)
강원도 전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지역에 21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양양 일부 지역에 초속 8-9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발생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도 어제부터
산불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하기로 한 상황실을
미리 열고, 산불 특수 진화대원 등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끝)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지역에 21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양양 일부 지역에 초속 8-9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발생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도 어제부터
산불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하기로 한 상황실을
미리 열고, 산불 특수 진화대원 등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끝)
- 건조특보 21일째... 산불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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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51:30
강원도 전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지역에 21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양양 일부 지역에 초속 8-9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발생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도 어제부터
산불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하기로 한 상황실을
미리 열고, 산불 특수 진화대원 등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끝)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지역에 21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데다
양양 일부 지역에 초속 8-9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발생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도 어제부터
산불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하기로 한 상황실을
미리 열고, 산불 특수 진화대원 등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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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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