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과 봉안당 시설을 갖춘
원주 추모공원이 오는 3월 개원합니다.
원주 추모공원은
화장로 7기를 갖춘 공설 화장장과
만 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 시설을 갖추고
원주 흥업면 사제리 일대에 조성됐습니다.
원주 추모공원 화장시설은
여주와 횡성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광역 화장장으로 사업비 2백90억 원이 들었습니다.
한편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화장장 진입도로는 개설이 지연돼
원주시가 마을 안길을 임시 진입로로 사용합니다.
원주 추모공원이 오는 3월 개원합니다.
원주 추모공원은
화장로 7기를 갖춘 공설 화장장과
만 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 시설을 갖추고
원주 흥업면 사제리 일대에 조성됐습니다.
원주 추모공원 화장시설은
여주와 횡성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광역 화장장으로 사업비 2백90억 원이 들었습니다.
한편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화장장 진입도로는 개설이 지연돼
원주시가 마을 안길을 임시 진입로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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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추모공원 화장장·봉안당 오는 3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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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51:32
화장장과 봉안당 시설을 갖춘
원주 추모공원이 오는 3월 개원합니다.
원주 추모공원은
화장로 7기를 갖춘 공설 화장장과
만 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 시설을 갖추고
원주 흥업면 사제리 일대에 조성됐습니다.
원주 추모공원 화장시설은
여주와 횡성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광역 화장장으로 사업비 2백90억 원이 들었습니다.
한편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화장장 진입도로는 개설이 지연돼
원주시가 마을 안길을 임시 진입로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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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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