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경찰서는
경기도 평택시 55살 조 모 씨와
경기도 성남시 60살 김 모 씨를
야생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두 사람은 수렵인으로
지난달 23일 홍천군 결운리의 한 도로변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며,
민가를 향해 총 2발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총기 소지 허가를
취소할 예정입니다. (끝)
경기도 평택시 55살 조 모 씨와
경기도 성남시 60살 김 모 씨를
야생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두 사람은 수렵인으로
지난달 23일 홍천군 결운리의 한 도로변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며,
민가를 향해 총 2발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총기 소지 허가를
취소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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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경찰, 민가 향해 엽총 쏜 수렵인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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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1:58:18
홍천경찰서는
경기도 평택시 55살 조 모 씨와
경기도 성남시 60살 김 모 씨를
야생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두 사람은 수렵인으로
지난달 23일 홍천군 결운리의 한 도로변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며,
민가를 향해 총 2발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총기 소지 허가를
취소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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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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