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녁 8시 50분쯤,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시민전통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고, 시장 점포 6곳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원주에서는 이번에 불이 난 곳에서 약 300미터 정도 떨어진 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소규모 점포 4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고, 시장 점포 6곳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원주에서는 이번에 불이 난 곳에서 약 300미터 정도 떨어진 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소규모 점포 4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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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전통시장서 불…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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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22:12:15
- 수정2019-01-03 23:20:44

오늘 저녁 8시 50분쯤,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시민전통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고, 시장 점포 6곳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원주에서는 이번에 불이 난 곳에서 약 300미터 정도 떨어진 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소규모 점포 4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고, 시장 점포 6곳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원주에서는 이번에 불이 난 곳에서 약 300미터 정도 떨어진 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소규모 점포 4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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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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