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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년 총선 석권"...위기감 드러내
입력 2019.01.03 (22:25) 수정 2019.01.03 (23:42)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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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년 총선을 향한
전북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신년 인사에서
내년 총선 석권을 다짐했는데요,
잇단 악재에,
지지율까지 떨어져서인지
위기감도 엿보였습니다.
보도에 안태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이끄는
지도부와 당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2명뿐이지만,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
탄탄한 지지 기반을 토대로
내년 총선을 석권하자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녹취]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도민과 우리 지방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전북발전을 위한 지혜와 협력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무거웠습니다.

좌장격인 송하진 도지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일부 지역위원장도 불참하면서
당내 갈등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에,
위기감까지 엿보였습니다.

[녹취]이춘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리가 잘하고 있는데, 왜 당신들 뭐라고 하냐, 싸움의 연장으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이제는 정권을 만들어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맞설 야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직 정비에,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등
저마다 총선 전략을 세우며
바쁜 한해를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태성입니다. @@@
  • 민주당, "내년 총선 석권"...위기감 드러내
    • 입력 2019-01-03 22:25:26
    • 수정2019-01-03 23:42:38
    뉴스9(전주)
[앵커멘트]
내년 총선을 향한
전북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신년 인사에서
내년 총선 석권을 다짐했는데요,
잇단 악재에,
지지율까지 떨어져서인지
위기감도 엿보였습니다.
보도에 안태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이끄는
지도부와 당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2명뿐이지만,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
탄탄한 지지 기반을 토대로
내년 총선을 석권하자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녹취]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도민과 우리 지방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전북발전을 위한 지혜와 협력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무거웠습니다.

좌장격인 송하진 도지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일부 지역위원장도 불참하면서
당내 갈등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에,
위기감까지 엿보였습니다.

[녹취]이춘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리가 잘하고 있는데, 왜 당신들 뭐라고 하냐, 싸움의 연장으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이제는 정권을 만들어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맞설 야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직 정비에,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등
저마다 총선 전략을 세우며
바쁜 한해를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태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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