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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활성화 토대 마련
입력 2019.01.03 (22:26) 수정 2019.01.03 (22:5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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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9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연대와
공생을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가
이제 그리 낯설지 않은데요.
올 한해 전북을
사회적 경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됩니다.
조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3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냉난방기 청소 업체입니다.

관공서가 주요 고객인데,
앞으로 기대가 더 큽니다.

새해부터
사회적 기업의
수의계약 기준 금액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완화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박정원 / 사회적 기업 대표
"인지도도 많이 높아지고요. 사회적 기업을 우선적으로 찾아주시는 기관들도 정말 많아질 것으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이른바 사회적 경제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자본이 열악한 업체 10여 곳을 골라
기자재와 설비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판로 확보 등을 위해
공동 판매장 2곳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영실적이 우수한
마을기업 20곳에는
마케팅과 회계 전문가를 파견해
자립을 돕기로 했습니다.

또, 사회적 경제 사업장에
필요한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사업도 펼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사회적 경제과를 신설하고,
군산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유근주 / 전라북도 일자리정책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사회적기업들이 거기에 입주도 할 수 있고, 창업도 할 수 있고, 인력 양성과 거기에 있는 장비를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거든요."

현재 전북지역
사회적 경제 조직은 천3백여 개.

하지만 상당수는
아직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 한해를 사회적 경제의 내실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으려 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 사회적 경제 활성화 토대 마련
    • 입력 2019-01-03 22:26:46
    • 수정2019-01-03 22:51:34
    뉴스9(전주)
[앵커멘트]
2019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연대와
공생을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가
이제 그리 낯설지 않은데요.
올 한해 전북을
사회적 경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됩니다.
조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3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냉난방기 청소 업체입니다.

관공서가 주요 고객인데,
앞으로 기대가 더 큽니다.

새해부터
사회적 기업의
수의계약 기준 금액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완화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박정원 / 사회적 기업 대표
"인지도도 많이 높아지고요. 사회적 기업을 우선적으로 찾아주시는 기관들도 정말 많아질 것으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이른바 사회적 경제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시행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자본이 열악한 업체 10여 곳을 골라
기자재와 설비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판로 확보 등을 위해
공동 판매장 2곳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영실적이 우수한
마을기업 20곳에는
마케팅과 회계 전문가를 파견해
자립을 돕기로 했습니다.

또, 사회적 경제 사업장에
필요한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사업도 펼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사회적 경제과를 신설하고,
군산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유근주 / 전라북도 일자리정책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사회적기업들이 거기에 입주도 할 수 있고, 창업도 할 수 있고, 인력 양성과 거기에 있는 장비를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거든요."

현재 전북지역
사회적 경제 조직은 천3백여 개.

하지만 상당수는
아직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 한해를 사회적 경제의 내실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으려 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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