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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국인 감독, 올해 전북현대 컬러는?
입력 2019.01.03 (22:27) 수정 2019.01.03 (22:5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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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른바
'닥공'으로 상징되는
공격 축구의 전통을 이어
첫 3관왕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포르투갈 출신으로
유럽 무대를 두루 거친
쉰세 살의 젊은 지도자
조세 모라이스 감독.

전북현대의
다섯 번째 감독이자
첫 외국인 사령탑입니다.

모라이스 감독은
아시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트레블(Treble) 달성을 약속했습니다.

트레블은
K리그와 FA컵, AFC 챔피언스리그
3관왕을 뜻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공격 축구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수비 전술을 가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조세 모라이스 / 전북현대 감독
빠른 공격 축구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려고 합니다. 수비 진용을 갖춰 실점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또 터줏대감
김상식 코치의 통솔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동국 선수의
실력을 인정하며
중용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조세 모라이스 / 전북현대 감독
이동국 선수의 축구에 대한 열정이 아직까지 넘치는 점을 높이 삽니다.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벤투 감독과는 친하지 않지만,
스승이자 세계적인 명장 무리뉴 감독은
축하 메시지를 보낼 정도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첫 외국인 감독 체제로 출항한
전북 현대가 국내 정상을 뛰어넘어
아시아 최강으로 우뚝 설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오중호입니다.#####
  • 첫 외국인 감독, 올해 전북현대 컬러는?
    • 입력 2019-01-03 22:27:14
    • 수정2019-01-03 22:51:54
    뉴스9(전주)
[앵커멘트]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른바
'닥공'으로 상징되는
공격 축구의 전통을 이어
첫 3관왕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포르투갈 출신으로
유럽 무대를 두루 거친
쉰세 살의 젊은 지도자
조세 모라이스 감독.

전북현대의
다섯 번째 감독이자
첫 외국인 사령탑입니다.

모라이스 감독은
아시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트레블(Treble) 달성을 약속했습니다.

트레블은
K리그와 FA컵, AFC 챔피언스리그
3관왕을 뜻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공격 축구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수비 전술을 가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조세 모라이스 / 전북현대 감독
빠른 공격 축구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려고 합니다. 수비 진용을 갖춰 실점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또 터줏대감
김상식 코치의 통솔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동국 선수의
실력을 인정하며
중용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조세 모라이스 / 전북현대 감독
이동국 선수의 축구에 대한 열정이 아직까지 넘치는 점을 높이 삽니다.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벤투 감독과는 친하지 않지만,
스승이자 세계적인 명장 무리뉴 감독은
축하 메시지를 보낼 정도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첫 외국인 감독 체제로 출항한
전북 현대가 국내 정상을 뛰어넘어
아시아 최강으로 우뚝 설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오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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