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가스 누출' OCI 군산공장 직원 3명 검찰 송치

입력 2019.01.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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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OCI 군산공장에서 질소가스 누출로
근로자가 다친 사건과 관련해
공장 관계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OCI 군산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의 안전 관리 소홀로
근로자가 다쳤다며
기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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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소가스 누출' OCI 군산공장 직원 3명 검찰 송치
    • 입력 2019-01-03 22:29:26
    뉴스9(전주)
군산경찰서는 OCI 군산공장에서 질소가스 누출로 근로자가 다친 사건과 관련해 공장 관계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OCI 군산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의 안전 관리 소홀로 근로자가 다쳤다며 기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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