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가 건조하고
강원도 등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지역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 특보에다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경북 동해안도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경우가 많아
산불 예방 대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산림청과 지역 시,군은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논,밭두렁 태우기는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강원도 등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지역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 특보에다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경북 동해안도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경우가 많아
산불 예방 대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산림청과 지역 시,군은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논,밭두렁 태우기는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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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재난 위기 단계 격상... 각별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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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4 08:31:52
대기가 건조하고
강원도 등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지역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 특보에다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경북 동해안도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경우가 많아
산불 예방 대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산림청과 지역 시,군은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논,밭두렁 태우기는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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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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