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도
수도시설 동파 사고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는 3월 15일까지 상황실과 동파 예방 홍보반,
긴급 복구, 급수지원반을 운영하며,
피해 가구를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계량기 보온 조치 훼손 예방을 위해
계량기 검침 없이 전년동기 또는
최근 수개월 평균 요금을 부과하는
인정검침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계량기 매설 심도를 깊게 하고,
동파 방지 계량기나 개량형 보호통 보급을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끝)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도
수도시설 동파 사고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는 3월 15일까지 상황실과 동파 예방 홍보반,
긴급 복구, 급수지원반을 운영하며,
피해 가구를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계량기 보온 조치 훼손 예방을 위해
계량기 검침 없이 전년동기 또는
최근 수개월 평균 요금을 부과하는
인정검침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계량기 매설 심도를 깊게 하고,
동파 방지 계량기나 개량형 보호통 보급을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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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 기승... 수도시설 동파 사고 예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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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4 08:31:52
연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도
수도시설 동파 사고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는 3월 15일까지 상황실과 동파 예방 홍보반,
긴급 복구, 급수지원반을 운영하며,
피해 가구를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계량기 보온 조치 훼손 예방을 위해
계량기 검침 없이 전년동기 또는
최근 수개월 평균 요금을 부과하는
인정검침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계량기 매설 심도를 깊게 하고,
동파 방지 계량기나 개량형 보호통 보급을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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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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