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철주금 강제 동원 피해자 변호인단이
신일철주금 한국 자산을 압류해 달라며
관할 법원인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강제 집행 신청이 제기된 회사는
자본금 390억5천만 원으로
지분은 포스코가 70%, 신일본제철이 30% 정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사와 포항공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에 있으며,
제철 부산물 자원화 전문기업 입니다. (끝)
신일철주금 한국 자산을 압류해 달라며
관할 법원인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강제 집행 신청이 제기된 회사는
자본금 390억5천만 원으로
지분은 포스코가 70%, 신일본제철이 30% 정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사와 포항공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에 있으며,
제철 부산물 자원화 전문기업 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일철주금 한국 자산 압류 집행 신청
-
- 입력 2019-01-04 08:32:11
신일철주금 강제 동원 피해자 변호인단이
신일철주금 한국 자산을 압류해 달라며
관할 법원인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
강제 집행을 신청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강제 집행 신청이 제기된 회사는
자본금 390억5천만 원으로
지분은 포스코가 70%, 신일본제철이 30% 정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사와 포항공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에 있으며,
제철 부산물 자원화 전문기업 입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