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주민들의 신청으로
탄력순찰 근무를 하다가
대형 화재를 막았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옥동 일대를 탄력 순찰하던
김병현 경사와 황성대 순경이
한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인근 주민 78살 A 씨 부부 등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졌지만,
빠른 대처로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끝)
탄력순찰 근무를 하다가
대형 화재를 막았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옥동 일대를 탄력 순찰하던
김병현 경사와 황성대 순경이
한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인근 주민 78살 A 씨 부부 등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졌지만,
빠른 대처로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서, 탄력순찰 근무 중 대형화재 막아
-
- 입력 2019-01-04 08:42:54
경찰이 주민들의 신청으로
탄력순찰 근무를 하다가
대형 화재를 막았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옥동 일대를 탄력 순찰하던
김병현 경사와 황성대 순경이
한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인근 주민 78살 A 씨 부부 등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졌지만,
빠른 대처로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끝)
-
-
우한솔 기자 pine@kbs.co.kr
우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