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항에는 크루즈 선박을 타고 승객 20만 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부산항만공사가 밝힌 올해 크루즈 입항 계획을 보면, 일본발 43항차, 중국발 27항차,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거나 준 모항으로 삼는 22항차 등 모두 143항차입니다.
지난해에는 120 항차 정도에 그쳤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최초로 바코드 인식방식으로 출국심사방식을 개선하고 사드사태이후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로 자평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밝힌 올해 크루즈 입항 계획을 보면, 일본발 43항차, 중국발 27항차,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거나 준 모항으로 삼는 22항차 등 모두 143항차입니다.
지난해에는 120 항차 정도에 그쳤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최초로 바코드 인식방식으로 출국심사방식을 개선하고 사드사태이후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로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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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산항 크루즈 입항 143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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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4 09:28:37
올해 부산항에는 크루즈 선박을 타고 승객 20만 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부산항만공사가 밝힌 올해 크루즈 입항 계획을 보면, 일본발 43항차, 중국발 27항차,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거나 준 모항으로 삼는 22항차 등 모두 143항차입니다.
지난해에는 120 항차 정도에 그쳤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최초로 바코드 인식방식으로 출국심사방식을 개선하고 사드사태이후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로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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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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