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단독주택서 LP가스 폭발로 1명 중상
입력 2019.01.08 (00:30)
수정 2019.01.0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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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밤 9시 50분 쯤 대전시 유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64살 A씨가 양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LP가스가 집 안에 퍼져 있는 상태에서 A씨가 라이터를 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64살 A씨가 양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LP가스가 집 안에 퍼져 있는 상태에서 A씨가 라이터를 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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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단독주택서 LP가스 폭발로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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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00:30:42
- 수정2019-01-08 01:37:35
어제(7일) 밤 9시 50분 쯤 대전시 유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64살 A씨가 양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LP가스가 집 안에 퍼져 있는 상태에서 A씨가 라이터를 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64살 A씨가 양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LP가스가 집 안에 퍼져 있는 상태에서 A씨가 라이터를 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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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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