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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결승골…벤투호, 필리핀에 1대 0 승리
입력 2019.01.08 (00:42) 수정 2019.01.08 (07:09) 국가대표팀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고전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축구 국가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의조의 결승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3점을 올린 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에 2대 1 승리를 거둔 중국에 다득점에서 뒤져 조 2위가 됐습니다.

황의조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대표팀은 전반전 필리핀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고전했습니다. 전반전 필리핀의 골문을 열지 못한 대표팀은 후반전 시작부터 공세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후반 13분 기성용이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해 교체되는 등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청용을 교체 투입하는 등 분위기 반전을 꾀한 대표팀은 후반 22분, 황의조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앞서나갔습니다. 황희찬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대표팀은 황의조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 필리핀에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황의조 결승골…벤투호, 필리핀에 1대 0 승리
    • 입력 2019-01-08 00:42:32
    • 수정2019-01-08 07:09:20
    국가대표팀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고전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축구 국가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의조의 결승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3점을 올린 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에 2대 1 승리를 거둔 중국에 다득점에서 뒤져 조 2위가 됐습니다.

황의조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대표팀은 전반전 필리핀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고전했습니다. 전반전 필리핀의 골문을 열지 못한 대표팀은 후반전 시작부터 공세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후반 13분 기성용이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해 교체되는 등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청용을 교체 투입하는 등 분위기 반전을 꾀한 대표팀은 후반 22분, 황의조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앞서나갔습니다. 황희찬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대표팀은 황의조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 필리핀에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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