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다가구 주택서 화재…6명 부상
입력 2019.01.08 (08:33)
수정 2019.01.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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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서울 도봉구의 한 2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5살 김 모 씨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1층 일부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도봉소방서 제공]
이 불로 45살 김 모 씨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1층 일부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도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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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봉구 다가구 주택서 화재…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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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08:33:02
- 수정2019-01-08 08:50:13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도봉구의 한 2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5살 김 모 씨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1층 일부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도봉소방서 제공]
이 불로 45살 김 모 씨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1층 일부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도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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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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