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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를 첨단 3지구로"
입력 2019.01.08 (10:17) 930뉴스(광주)
[앵커멘트]

한전이 오늘까지 광주시와 전라남도로부터

한전공대 설립 후보지를 각각 3곳씩 추천받습니다.

북구와 광산구, 장성군, 담양군 등

4개 기초자치단체가 첨단 3지구에

한전공대를 유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당혹스러워하면서

예정대로 나주지역 후보지 3곳을

추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영화 기잡니다.





[리포트]

광주 북구가 한전공대 유치를 신청한

'첨단 3지구'입니다.



광주와 전남 접경지로

북구와 광산구, 장성군에 걸쳐 있고

담양군과도 인접한 지역입니다.



이들 4개 기초자치단체가

최근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첨단 3지구에 한전공대를 유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인/광주 북구청장>

"여러 가지 지구가 같이 엇물려 있기 때문에

우리 첨단 3지구를 한전공대 유치하는데 적극 협력한다는..."



광산구는 당초 삼도동 옛 축산시험장을

한전공대 부지로 신청했지만

광주시의 추천 과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커지자

북구와 손을 맞잡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삼호/광주 광산구청장>

"광주와 전남이 날카롭게 대립한다면 이 사업이 표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첨단3지구나 모두다 충분히 자격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성군과 담양군도 첨단 3지구에 한전공대가

유치될 경우 나노산단 개발과 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합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장성군, 담양군과

한전공대 유치에 대해 의견을 나눈 적이 없다며

예정대로 나주 후보지 3곳을 추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오늘 광주시와 전남도로부터

후보지 3곳을 각각 추천받은 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이달 말 한전공대 부지를 결정합니다.

KBS 뉴스 이영화입니다.
  • "한전공대를 첨단 3지구로"
    • 입력 2019-01-08 10:17:47
    930뉴스(광주)
[앵커멘트]

한전이 오늘까지 광주시와 전라남도로부터

한전공대 설립 후보지를 각각 3곳씩 추천받습니다.

북구와 광산구, 장성군, 담양군 등

4개 기초자치단체가 첨단 3지구에

한전공대를 유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당혹스러워하면서

예정대로 나주지역 후보지 3곳을

추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영화 기잡니다.





[리포트]

광주 북구가 한전공대 유치를 신청한

'첨단 3지구'입니다.



광주와 전남 접경지로

북구와 광산구, 장성군에 걸쳐 있고

담양군과도 인접한 지역입니다.



이들 4개 기초자치단체가

최근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첨단 3지구에 한전공대를 유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인/광주 북구청장>

"여러 가지 지구가 같이 엇물려 있기 때문에

우리 첨단 3지구를 한전공대 유치하는데 적극 협력한다는..."



광산구는 당초 삼도동 옛 축산시험장을

한전공대 부지로 신청했지만

광주시의 추천 과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커지자

북구와 손을 맞잡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삼호/광주 광산구청장>

"광주와 전남이 날카롭게 대립한다면 이 사업이 표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첨단3지구나 모두다 충분히 자격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성군과 담양군도 첨단 3지구에 한전공대가

유치될 경우 나노산단 개발과 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합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장성군, 담양군과

한전공대 유치에 대해 의견을 나눈 적이 없다며

예정대로 나주 후보지 3곳을 추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오늘 광주시와 전남도로부터

후보지 3곳을 각각 추천받은 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이달 말 한전공대 부지를 결정합니다.

KBS 뉴스 이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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