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분성산 불 방화 추정…수사 의뢰
입력 2019.01.08 (11:00)
수정 2019.0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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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6일 새벽
김해 분성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지난달 25일과 30일에도
분성산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이 났으며
현장에서 종이류 등 인화물질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6일 새벽 0시 30분쯤
분성산 중턱 해발 200m에서 난 불은
축구장 2배 넓이인
임야 1.5헥타르를 태우고
1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지난 6일 새벽
김해 분성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지난달 25일과 30일에도
분성산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이 났으며
현장에서 종이류 등 인화물질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6일 새벽 0시 30분쯤
분성산 중턱 해발 200m에서 난 불은
축구장 2배 넓이인
임야 1.5헥타르를 태우고
1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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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분성산 불 방화 추정…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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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11:00:50
- 수정2019-01-08 11:01:09
김해시는
지난 6일 새벽
김해 분성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지난달 25일과 30일에도
분성산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이 났으며
현장에서 종이류 등 인화물질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6일 새벽 0시 30분쯤
분성산 중턱 해발 200m에서 난 불은
축구장 2배 넓이인
임야 1.5헥타르를 태우고
1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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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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