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충북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 보육 교사에게
명절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옥천군은
근무 환경이 열악한 보육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설을 시작으로
일 년에 두 번, 설과 추석마다
한 사람당 최대 13만 원씩
명절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 보육 교사에게
명절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옥천군은
근무 환경이 열악한 보육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설을 시작으로
일 년에 두 번, 설과 추석마다
한 사람당 최대 13만 원씩
명절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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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어린이집 보육교사 '명절 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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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15:03:18
옥천군이 충북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 보육 교사에게
명절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옥천군은
근무 환경이 열악한 보육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설을 시작으로
일 년에 두 번, 설과 추석마다
한 사람당 최대 13만 원씩
명절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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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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