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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베이징 도착…공식일정 시작
입력 2019.01.08 (17:00) 수정 2019.01.08 (18:2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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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특별열차가 우리 시간으로 낮 12시쯤 중국 베이징 역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후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강민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네번째 중국 방문 공식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일행을 태운 북한 특별열차가 우리시간으로 낮 12시쯤 베이징역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김영철,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과 박태성 부위원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입니다.

어젯밤 북중 접경지역 단둥을 통과한지 만 12시간 만입니다.

이들은 조어대에 짐을 푼 뒤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정상회담인 만큼, 비핵화와 대북제재 해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양국의 입장을 조율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중 기간이 3박 4일로 비교적 길다는 점에서 김정은 일행이 내일 경제 행보에 나설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4차 북중 정상회담은 미중간 무역협상이 한창 진행되는 도중에 열렸다는 점에서 중국이 한반도 문제를 무역전쟁의 지렛대로 활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김정은 위원장 생일에 부인까지 대동하고 온 만큼, 시진핑 주석 부부는 지난 1차 정상회담때 이상으로 환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 김정은 베이징 도착…공식일정 시작
    • 입력 2019-01-08 17:02:19
    • 수정2019-01-08 18:24:58
    뉴스 5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특별열차가 우리 시간으로 낮 12시쯤 중국 베이징 역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후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강민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네번째 중국 방문 공식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일행을 태운 북한 특별열차가 우리시간으로 낮 12시쯤 베이징역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김영철,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과 박태성 부위원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입니다.

어젯밤 북중 접경지역 단둥을 통과한지 만 12시간 만입니다.

이들은 조어대에 짐을 푼 뒤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정상회담인 만큼, 비핵화와 대북제재 해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양국의 입장을 조율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중 기간이 3박 4일로 비교적 길다는 점에서 김정은 일행이 내일 경제 행보에 나설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4차 북중 정상회담은 미중간 무역협상이 한창 진행되는 도중에 열렸다는 점에서 중국이 한반도 문제를 무역전쟁의 지렛대로 활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김정은 위원장 생일에 부인까지 대동하고 온 만큼, 시진핑 주석 부부는 지난 1차 정상회담때 이상으로 환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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