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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MG손보 경영개선안 불승인…2개월 내 다시 내야
입력 2019.01.08 (18:40) 수정 2019.01.08 (19:15) 경제
금융위원회는 오늘(8일) 임시회의를 열고 MG손해보험이 낸 경영개선계획서를 심의한 결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MG손보의 이행계획서 근거가 부족하고 구체성도 떨어져 이를 승인하지 않았고, 오는 3월 7일까지 경영개선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제출한 계획서도 불승인될 경우에는 경영개선 명령에 따른 경영개선계획을 내야 하고, 이마저도 불승인되면 임원 직무집행 정지, 관리인 선임 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MG손보는 지난해 흑자를 내면서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이 작년 말 기준 100%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추정되고 있어, 향후 경영개선계획서 심의에 반영될 전망입니다.

앞서 MG손보는 RBC 비율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86.5%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100%를 밑돌면서 적기시정조치를 받았습니다.

MG손보는 이와 관련 자본금을 증액하는 등 경영개선 이행계획서를 금융위에 제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금융위, MG손보 경영개선안 불승인…2개월 내 다시 내야
    • 입력 2019-01-08 18:40:22
    • 수정2019-01-08 19:15:33
    경제
금융위원회는 오늘(8일) 임시회의를 열고 MG손해보험이 낸 경영개선계획서를 심의한 결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MG손보의 이행계획서 근거가 부족하고 구체성도 떨어져 이를 승인하지 않았고, 오는 3월 7일까지 경영개선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제출한 계획서도 불승인될 경우에는 경영개선 명령에 따른 경영개선계획을 내야 하고, 이마저도 불승인되면 임원 직무집행 정지, 관리인 선임 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MG손보는 지난해 흑자를 내면서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이 작년 말 기준 100%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추정되고 있어, 향후 경영개선계획서 심의에 반영될 전망입니다.

앞서 MG손보는 RBC 비율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86.5%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100%를 밑돌면서 적기시정조치를 받았습니다.

MG손보는 이와 관련 자본금을 증액하는 등 경영개선 이행계획서를 금융위에 제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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