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60개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
입력 2019.01.08 (18:51)
수정 2019.01.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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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공립초등학교의 신입생 예비소집이 오늘(8일) 오후 2시 각 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서울지역의 공립초등학교 입학대상자는 560개교에 7만8118명이며, 지난해보다 866명 1.1% 증가했습니다.
사정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반드시 사전에 학교에 연락해 예비소집 불참 사유를 밝혀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사전 연락 없이 예비소집에 불참한 학생과 학부모는 입학 예정 학교를 방문해 등록하거나 연락 후 등록의사를 밝혀야 소재파악 대상 아동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편 사립초등학교는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어 학교에 문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 서울지역의 공립초등학교 입학대상자는 560개교에 7만8118명이며, 지난해보다 866명 1.1% 증가했습니다.
사정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반드시 사전에 학교에 연락해 예비소집 불참 사유를 밝혀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사전 연락 없이 예비소집에 불참한 학생과 학부모는 입학 예정 학교를 방문해 등록하거나 연락 후 등록의사를 밝혀야 소재파악 대상 아동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편 사립초등학교는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어 학교에 문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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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560개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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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공립초등학교의 신입생 예비소집이 오늘(8일) 오후 2시 각 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서울지역의 공립초등학교 입학대상자는 560개교에 7만8118명이며, 지난해보다 866명 1.1% 증가했습니다.
사정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반드시 사전에 학교에 연락해 예비소집 불참 사유를 밝혀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사전 연락 없이 예비소집에 불참한 학생과 학부모는 입학 예정 학교를 방문해 등록하거나 연락 후 등록의사를 밝혀야 소재파악 대상 아동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편 사립초등학교는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어 학교에 문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 서울지역의 공립초등학교 입학대상자는 560개교에 7만8118명이며, 지난해보다 866명 1.1% 증가했습니다.
사정상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반드시 사전에 학교에 연락해 예비소집 불참 사유를 밝혀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사전 연락 없이 예비소집에 불참한 학생과 학부모는 입학 예정 학교를 방문해 등록하거나 연락 후 등록의사를 밝혀야 소재파악 대상 아동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편 사립초등학교는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어 학교에 문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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