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주요 관광지를 버스를 타고
둘러보는 '남도한바퀴'
겨울 상품이 시범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영암과 강진을 둘러보는 역사문화기행과
나주,무안,해남으로 떠나는
천년시간여행 등 12개 주제를 정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남도한바퀴 겨울상품을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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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표축제인
2019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나흘동안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립니다.
완도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보고 대사가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시대를 재현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완도만의 독특한 관광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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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세월오월 등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민중작가 홍성담씨와
홍성담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신의도 남분교장 일원 7만 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시실과 수장고 작업실 등을 갖춘
'홍성담 미술관'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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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조성된
해남 가학산 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유아숲 체험시설이
유아숲 체험원으로 산림청에
공식 등록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유아숲 지도사 등
운영비 일부가 국비로 지원되고
일반인과 장애우 그리고
중학교 자유학년제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둘러보는 '남도한바퀴'
겨울 상품이 시범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영암과 강진을 둘러보는 역사문화기행과
나주,무안,해남으로 떠나는
천년시간여행 등 12개 주제를 정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남도한바퀴 겨울상품을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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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표축제인
2019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나흘동안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립니다.
완도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보고 대사가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시대를 재현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완도만의 독특한 관광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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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세월오월 등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민중작가 홍성담씨와
홍성담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신의도 남분교장 일원 7만 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시실과 수장고 작업실 등을 갖춘
'홍성담 미술관'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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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조성된
해남 가학산 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유아숲 체험시설이
유아숲 체험원으로 산림청에
공식 등록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유아숲 지도사 등
운영비 일부가 국비로 지원되고
일반인과 장애우 그리고
중학교 자유학년제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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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8일 오늘 전남은
-
- 입력 2019-01-08 20:28:49
- 수정2019-01-08 20:32:15
전남 주요 관광지를 버스를 타고
둘러보는 '남도한바퀴'
겨울 상품이 시범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영암과 강진을 둘러보는 역사문화기행과
나주,무안,해남으로 떠나는
천년시간여행 등 12개 주제를 정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남도한바퀴 겨울상품을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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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표축제인
2019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나흘동안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립니다.
완도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보고 대사가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시대를 재현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완도만의 독특한 관광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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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세월오월 등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민중작가 홍성담씨와
홍성담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신의도 남분교장 일원 7만 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시실과 수장고 작업실 등을 갖춘
'홍성담 미술관'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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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조성된
해남 가학산 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유아숲 체험시설이
유아숲 체험원으로 산림청에
공식 등록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유아숲 지도사 등
운영비 일부가 국비로 지원되고
일반인과 장애우 그리고
중학교 자유학년제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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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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