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주장,복합 문화공간 조성

입력 2019.01.08 (2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일대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자동차 경주장내 유휴부지에
드라이빙센터와 야외공연장,
VR 체험관 등을 설치해
경주장 일대를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내후년까지
국비 11억원 등 38억원이 투입됩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암 F1경주장,복합 문화공간 조성
    • 입력 2019-01-08 20:29:54
    목포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일대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자동차 경주장내 유휴부지에 드라이빙센터와 야외공연장, VR 체험관 등을 설치해 경주장 일대를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내후년까지 국비 11억원 등 38억원이 투입됩니다.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목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