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분야 행정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살피는
안전 전문 감찰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안전감찰팀을 신설하고,
충북도와 11개 시·군 등의
재난 관리 부서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감찰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올 상반기는
충주시와 보은군이 감찰 대상입니다.
안전 감찰 제도는
잇따른 대형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재난책임기관의 일탈과
부실한 업무 처리 등을 바로 잡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도입됐습니다.
안전 전문 감찰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안전감찰팀을 신설하고,
충북도와 11개 시·군 등의
재난 관리 부서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감찰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올 상반기는
충주시와 보은군이 감찰 대상입니다.
안전 감찰 제도는
잇따른 대형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재난책임기관의 일탈과
부실한 업무 처리 등을 바로 잡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도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시 등 '안전분야 행정' 전문 감찰 실시
-
- 입력 2019-01-08 20:46:48
안전분야 행정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살피는
안전 전문 감찰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안전감찰팀을 신설하고,
충북도와 11개 시·군 등의
재난 관리 부서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감찰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올 상반기는
충주시와 보은군이 감찰 대상입니다.
안전 감찰 제도는
잇따른 대형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재난책임기관의 일탈과
부실한 업무 처리 등을 바로 잡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도입됐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