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배추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 폐기와 시장 격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상품성이 떨어진 가을배추 천4백 톤을
시장에 출하할 수 없도록 산지 폐기하고
해당 농가에 10a당 142만 원을
보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기상 호조로 생산량이
17%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겨울배추에 대해서도
가격 회복을 위해
42ha를 시장에서 격리할 계획입니다.###
배추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 폐기와 시장 격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상품성이 떨어진 가을배추 천4백 톤을
시장에 출하할 수 없도록 산지 폐기하고
해당 농가에 10a당 142만 원을
보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기상 호조로 생산량이
17%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겨울배추에 대해서도
가격 회복을 위해
42ha를 시장에서 격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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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배추가격 안정 위해 1400톤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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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46:13
전라남도가
배추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 폐기와 시장 격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상품성이 떨어진 가을배추 천4백 톤을
시장에 출하할 수 없도록 산지 폐기하고
해당 농가에 10a당 142만 원을
보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기상 호조로 생산량이
17%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겨울배추에 대해서도
가격 회복을 위해
42ha를 시장에서 격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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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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