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교회 건물 불..2천 9백여만 원 피해
입력 2019.01.08 (21:47)
수정 2019.01.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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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새벽 0시쯤
완주군 봉동읍
한 교회 건물에서 불이 나
내부 80제곱미터가 타고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건물 옆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건물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완주군 봉동읍
한 교회 건물에서 불이 나
내부 80제곱미터가 타고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건물 옆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건물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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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서 교회 건물 불..2천 9백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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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47:26
- 수정2019-01-08 21:57:00
오늘(8) 새벽 0시쯤
완주군 봉동읍
한 교회 건물에서 불이 나
내부 80제곱미터가 타고
소방서 추산 2천 9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건물 옆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건물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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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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