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한 달 간 전지훈련
입력 2019.01.08 (21:47)
수정 2019.01.08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K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한 달 동안 전지훈련을 합니다.
전북 선수단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지휘 아래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을 한 뒤,
가고시마 유나이티드와 아키타 등
J리그 팀과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다음 달 3일쯤 귀국한 뒤
전남 목포에서 2주간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일본 가고시마에서
한 달 동안 전지훈련을 합니다.
전북 선수단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지휘 아래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을 한 뒤,
가고시마 유나이티드와 아키타 등
J리그 팀과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다음 달 3일쯤 귀국한 뒤
전남 목포에서 2주간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현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한 달 간 전지훈련
-
- 입력 2019-01-08 21:47:51
- 수정2019-01-08 21:56:48
지난해 K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한 달 동안 전지훈련을 합니다.
전북 선수단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지휘 아래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을 한 뒤,
가고시마 유나이티드와 아키타 등
J리그 팀과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다음 달 3일쯤 귀국한 뒤
전남 목포에서 2주간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