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올해 노인 일자리 4천9백여 개 마련
입력 2019.01.08 (21:48)
수정 2019.01.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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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올해 2백16억 원을 들여
공익형 일자리 4천4백여 개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일자리 5백여 개 등
노인 일자리 4천9백여 개를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만 65살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신체 활동이 가능한 노인들이며,
선발되면 오는 10월까지
매주 3차례, 하루 3시간씩 일하고
매달 27만 원을 받습니다.###
올해 2백16억 원을 들여
공익형 일자리 4천4백여 개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일자리 5백여 개 등
노인 일자리 4천9백여 개를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만 65살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신체 활동이 가능한 노인들이며,
선발되면 오는 10월까지
매주 3차례, 하루 3시간씩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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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올해 노인 일자리 4천9백여 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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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48:28
- 수정2019-01-08 21:56:24
전주시가
올해 2백16억 원을 들여
공익형 일자리 4천4백여 개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일자리 5백여 개 등
노인 일자리 4천9백여 개를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자는
만 65살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신체 활동이 가능한 노인들이며,
선발되면 오는 10월까지
매주 3차례, 하루 3시간씩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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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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