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
강원도 무장애 관광 여행에
천 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춘천과 강릉,속초,평창 등 4개 시군에서
무장애 관광 당일 여행 상품인 '동행'을 운영한 결과,
모두 20차례에 걸쳐
천 백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무장애 관광 상품을 다변화해
올해 봄부터는 내외국인 관광 약자와
1박 2일 코스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끝)
강원도 무장애 관광 여행에
천 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춘천과 강릉,속초,평창 등 4개 시군에서
무장애 관광 당일 여행 상품인 '동행'을 운영한 결과,
모두 20차례에 걸쳐
천 백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무장애 관광 상품을 다변화해
올해 봄부터는 내외국인 관광 약자와
1박 2일 코스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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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무장애 관광 여행 천 백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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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48:40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
강원도 무장애 관광 여행에
천 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춘천과 강릉,속초,평창 등 4개 시군에서
무장애 관광 당일 여행 상품인 '동행'을 운영한 결과,
모두 20차례에 걸쳐
천 백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무장애 관광 상품을 다변화해
올해 봄부터는 내외국인 관광 약자와
1박 2일 코스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끝)
강원도 무장애 관광 여행에
천 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춘천과 강릉,속초,평창 등 4개 시군에서
무장애 관광 당일 여행 상품인 '동행'을 운영한 결과,
모두 20차례에 걸쳐
천 백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무장애 관광 상품을 다변화해
올해 봄부터는 내외국인 관광 약자와
1박 2일 코스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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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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