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추자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입력 2019.01.08 (21:49)
수정 2019.01.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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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추자도에서
주민 55살 백 모 씨가
눈이 잘 보이지 않고 혈압이 높은
뇌졸증 의심 증세를 보여
추자보건지소가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제주해경청은
헬기를 이용해 백 씨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올해 부속 섬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8명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주민 55살 백 모 씨가
눈이 잘 보이지 않고 혈압이 높은
뇌졸증 의심 증세를 보여
추자보건지소가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제주해경청은
헬기를 이용해 백 씨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올해 부속 섬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8명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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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추자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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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49:14
- 수정2019-01-08 21:51:49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추자도에서
주민 55살 백 모 씨가
눈이 잘 보이지 않고 혈압이 높은
뇌졸증 의심 증세를 보여
추자보건지소가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제주해경청은
헬기를 이용해 백 씨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올해 부속 섬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8명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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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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