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 앞바다서 어선 좌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9.01.08 (21:49)
수정 2019.01.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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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추자도 선적 33톤급 유자망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했지만
선원들은 출동한 서귀포해경이 경비정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사고 어손은
침수량이 많지 않아서
다른 어선의 도움으로 암초를 빠져나온 뒤
자력으로 모슬포항에 입항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추자도 선적 33톤급 유자망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했지만
선원들은 출동한 서귀포해경이 경비정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사고 어손은
침수량이 많지 않아서
다른 어선의 도움으로 암초를 빠져나온 뒤
자력으로 모슬포항에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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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 앞바다서 어선 좌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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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49:21
- 수정2019-01-08 21:51:41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추자도 선적 33톤급 유자망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했지만
선원들은 출동한 서귀포해경이 경비정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사고 어손은
침수량이 많지 않아서
다른 어선의 도움으로 암초를 빠져나온 뒤
자력으로 모슬포항에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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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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