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화물차 실린 맥주 200상자 도로에 쏟아져
입력 2019.01.08 (21:53)
수정 2019.01.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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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 2백여 상자가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몰던 트럭이
회전 구간에서
무게 중심을 잃으면서
맥주 상자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 2백여 상자가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몰던 트럭이
회전 구간에서
무게 중심을 잃으면서
맥주 상자가 떨어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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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서 화물차 실린 맥주 200상자 도로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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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53:09
- 수정2019-01-09 16:05:20
오늘 오전 11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 2백여 상자가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몰던 트럭이
회전 구간에서
무게 중심을 잃으면서
맥주 상자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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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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