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자체 육성한 백합과 칼라 구근이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오늘(8일) 수출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육성한 오륜과 갤럭시 나인 등
백합 3개 품종 구근 40만 구와 칼라 구근 2만 구 등
원예상품 1억 원 어치를
다음 달 중국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화훼 수출은
그동안 백합 구근을 수입해
일본에 절화로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자체 육성한 구근을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끝)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오늘(8일) 수출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육성한 오륜과 갤럭시 나인 등
백합 3개 품종 구근 40만 구와 칼라 구근 2만 구 등
원예상품 1억 원 어치를
다음 달 중국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화훼 수출은
그동안 백합 구근을 수입해
일본에 절화로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자체 육성한 구근을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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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육성 백합·칼라 구근 중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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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57:27
강원도가 자체 육성한 백합과 칼라 구근이
중국에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오늘(8일) 수출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육성한 오륜과 갤럭시 나인 등
백합 3개 품종 구근 40만 구와 칼라 구근 2만 구 등
원예상품 1억 원 어치를
다음 달 중국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화훼 수출은
그동안 백합 구근을 수입해
일본에 절화로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자체 육성한 구근을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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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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