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특별 융자 지원에 나섭니다.
원주시는
최근 화재가 발생한 중앙시장과
시민전통시장 점포 43곳에 대해
각각 일억 원씩을 특별 융자 지원할 예정이며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금리 2.5% 까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화재 피해 상가는
화재 사실 증명원과 임대 계약서 등을 첨부해
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특별 융자 신청을 접수하면 됩니다. (끝)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특별 융자 지원에 나섭니다.
원주시는
최근 화재가 발생한 중앙시장과
시민전통시장 점포 43곳에 대해
각각 일억 원씩을 특별 융자 지원할 예정이며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금리 2.5% 까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화재 피해 상가는
화재 사실 증명원과 임대 계약서 등을 첨부해
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특별 융자 신청을 접수하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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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전통시장 화재 상가 일억 원 특별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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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8 21:57:42
원주시가
화재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상인에 대한
특별 융자 지원에 나섭니다.
원주시는
최근 화재가 발생한 중앙시장과
시민전통시장 점포 43곳에 대해
각각 일억 원씩을 특별 융자 지원할 예정이며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금리 2.5% 까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화재 피해 상가는
화재 사실 증명원과 임대 계약서 등을 첨부해
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특별 융자 신청을 접수하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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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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