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신공항②)기로에 선 신공항...반대확산 이유는?
입력 2019.01.08 (22:38) 수정 2019.01.09 (08:53) 뉴스9(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김해 신공항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전과 소음 문제와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수도권 중심 사고가 문제라는데
반대 여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공항 연속보도 두번째
김대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민들의 신공항 반대 목소리가
새해 들어 100만 청원 운동으로
확산됐습니다.

김해신공항반대 및 동남권관문공항추진 부울경 시민운동본부는
국가 정책이 걸린 문제인 만큼
청와대가 답할 것이라며
설날을 전후해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하겠다고 밝혓습니다.
SNS를 통한 홍보와
국민청원관리센터 개설,
퍼포먼스와 시민포럼 등
여론을 하나로 모으는데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울경 단체장을 비롯해
검증단, 광역 기초 의회, 시민들까지
한 목소리를 내는 반대 이유는
우선 안전과 소음 문제입니다.

여기다, 대륙철도 시대를 맞아
경제와 물류의 중심이 되기위해서는
항만과 함께
반드시 관문 공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김해 민홍철 국회의원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김해신공항은 6시간 내 운항하는
지방 거점공항밖에 안 된다.
국토부는 관문공항이라고 한 적 없다." 고
말했다며
이 같은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준호/경남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 특위 위원장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관문공항을 만들어야, 더 많은 기업도 유치하고
경제도 살리고......"

부산 가덕도와 밀양 양자 구도에서
갑자기 김해신공항으로 선회한 것은
'정치적 결정'이었다는 논란도
반대여론의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KBS뉴스 김대진입니다.
  • (신공항②)기로에 선 신공항...반대확산 이유는?
    • 입력 2019-01-08 22:38:35
    • 수정2019-01-09 08:53:37
    뉴스9(창원)
[앵커멘트]
김해 신공항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전과 소음 문제와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수도권 중심 사고가 문제라는데
반대 여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공항 연속보도 두번째
김대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민들의 신공항 반대 목소리가
새해 들어 100만 청원 운동으로
확산됐습니다.

김해신공항반대 및 동남권관문공항추진 부울경 시민운동본부는
국가 정책이 걸린 문제인 만큼
청와대가 답할 것이라며
설날을 전후해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하겠다고 밝혓습니다.
SNS를 통한 홍보와
국민청원관리센터 개설,
퍼포먼스와 시민포럼 등
여론을 하나로 모으는데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울경 단체장을 비롯해
검증단, 광역 기초 의회, 시민들까지
한 목소리를 내는 반대 이유는
우선 안전과 소음 문제입니다.

여기다, 대륙철도 시대를 맞아
경제와 물류의 중심이 되기위해서는
항만과 함께
반드시 관문 공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김해 민홍철 국회의원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김해신공항은 6시간 내 운항하는
지방 거점공항밖에 안 된다.
국토부는 관문공항이라고 한 적 없다." 고
말했다며
이 같은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준호/경남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 특위 위원장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관문공항을 만들어야, 더 많은 기업도 유치하고
경제도 살리고......"

부산 가덕도와 밀양 양자 구도에서
갑자기 김해신공항으로 선회한 것은
'정치적 결정'이었다는 논란도
반대여론의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KBS뉴스 김대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