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슈퍼/7시/9시/광장)대구 아파트 분양열기 새해에도 여전
입력 2019.01.08 (18:50) 안동
[앵커멘트]
새해에도
대구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지난 연말
청약제도가 개편된 이후에도
분양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데요...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대구의 분양 열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입니다.
박준형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주 청약을 마감한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입니다.

550여 가구 모집에
4만6천여 명이 청약을 해
경쟁률이 평균 8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분양을 한 동구의 한 아파트도
평균 경쟁률이 41대 1을 넘었습니다.

[인터뷰]
윤동현/분양업체 기획팀장
"청약제도 개편의 핵심이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것인데.. 우려했던 것보다 실수요자들이 많이 관심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대구에는 올해도 36개 단지,
최대 3만3천여 가구 아파트가
신규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0% 이상이
재건축.재개발사업 물량으로
실제 공급되는 아파트는
주택경기 등에 따라 상당히
유동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동산 규제 강화와
금리인상 등의 악재에도
분양열기가 지속될지 관건입니다.

분양업계는
대구에 새 아파트에 대한 잠재 수요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올해 입주 물량이 적고
재개발 등에 따른 멸실가구가
증가하는 점도 분양업계의 호조입니다.

[인터뷰]
조두석/분양홍보대행사 대표
"도심지역에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많습니다. 그동안 도심에 공급된 아파트가 많지 않았던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대구에는 다음주 4개 아파트가
동시에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어서
올해 분양시장을 진단할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 (슈퍼/7시/9시/광장)대구 아파트 분양열기 새해에도 여전
    • 입력 2019-01-09 08:47:48
    안동
[앵커멘트]
새해에도
대구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지난 연말
청약제도가 개편된 이후에도
분양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데요...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대구의 분양 열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입니다.
박준형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주 청약을 마감한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입니다.

550여 가구 모집에
4만6천여 명이 청약을 해
경쟁률이 평균 8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분양을 한 동구의 한 아파트도
평균 경쟁률이 41대 1을 넘었습니다.

[인터뷰]
윤동현/분양업체 기획팀장
"청약제도 개편의 핵심이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것인데.. 우려했던 것보다 실수요자들이 많이 관심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대구에는 올해도 36개 단지,
최대 3만3천여 가구 아파트가
신규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0% 이상이
재건축.재개발사업 물량으로
실제 공급되는 아파트는
주택경기 등에 따라 상당히
유동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동산 규제 강화와
금리인상 등의 악재에도
분양열기가 지속될지 관건입니다.

분양업계는
대구에 새 아파트에 대한 잠재 수요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올해 입주 물량이 적고
재개발 등에 따른 멸실가구가
증가하는 점도 분양업계의 호조입니다.

[인터뷰]
조두석/분양홍보대행사 대표
"도심지역에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많습니다. 그동안 도심에 공급된 아파트가 많지 않았던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대구에는 다음주 4개 아파트가
동시에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어서
올해 분양시장을 진단할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