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한 경북도 대표단이
앨라배마에서 자동차 부품회사인
아진 USA와 화신 등
현지 법인과 간담회를 열고
대미 수출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 공무원들은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서
경북도 역시 기업 친화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12억 9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미국 수출이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끝)
앨라배마에서 자동차 부품회사인
아진 USA와 화신 등
현지 법인과 간담회를 열고
대미 수출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 공무원들은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서
경북도 역시 기업 친화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12억 9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미국 수출이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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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대표단, 미국에서 자동차 업체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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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9 08:47:49
미국을 방문한 경북도 대표단이
앨라배마에서 자동차 부품회사인
아진 USA와 화신 등
현지 법인과 간담회를 열고
대미 수출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 공무원들은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서
경북도 역시 기업 친화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12억 9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미국 수출이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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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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