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11일 브루나이 방문…한국·아세안 협력방안 논의

입력 2019.01.10 (16:07) 수정 2019.01.10 (16: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내일(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브루나이를 방문해 외교장관 회담을 갖습니다.

강 장관은 오는 12일 오전 브루나이 외교부에서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부 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오후에는 누룰 이만 궁전에서 하지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을 예방합니다.

브루나이는 지난해 8월부터 3년 동안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을 맡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과 브루나이의 수교 35주년이자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경화 11일 브루나이 방문…한국·아세안 협력방안 논의
    • 입력 2019-01-10 16:07:01
    • 수정2019-01-10 16:36:59
    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내일(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브루나이를 방문해 외교장관 회담을 갖습니다.

강 장관은 오는 12일 오전 브루나이 외교부에서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부 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오후에는 누룰 이만 궁전에서 하지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을 예방합니다.

브루나이는 지난해 8월부터 3년 동안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을 맡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과 브루나이의 수교 35주년이자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