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기 매매 시도 50대 조사
입력 2019.01.10 (18:40)
수정 2019.01.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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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면
수십억 원을 주겠다며
장기 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신장 질환을 앓아온 이 씨는
49살 전 모 씨에게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해주면
30억 원을 주겠다며
장기 매매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면
수십억 원을 주겠다며
장기 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신장 질환을 앓아온 이 씨는
49살 전 모 씨에게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해주면
30억 원을 주겠다며
장기 매매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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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장기 매매 시도 50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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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0 18:40:34
- 수정2019-01-10 18:42:38
전주 완산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면
수십억 원을 주겠다며
장기 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신장 질환을 앓아온 이 씨는
49살 전 모 씨에게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해주면
30억 원을 주겠다며
장기 매매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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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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