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이
이달 말부터 채취 판매됩니다.
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한
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오는 25일부터 채취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백운산 고로쇠는
품질 유지를 위해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 판매되며,
0.5ℓ와 1.5ℓ 등 소포장 용기로도
선보입니다.
광양에서는 지난해
3백80여 농가가 112만ℓ의 고로쇠를 채취해
34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습니다.(끝)
이달 말부터 채취 판매됩니다.
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한
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오는 25일부터 채취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백운산 고로쇠는
품질 유지를 위해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 판매되며,
0.5ℓ와 1.5ℓ 등 소포장 용기로도
선보입니다.
광양에서는 지난해
3백80여 농가가 112만ℓ의 고로쇠를 채취해
34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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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백운산 고로쇠 25일부터 채취·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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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0 21:46:53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이
이달 말부터 채취 판매됩니다.
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한
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오는 25일부터 채취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백운산 고로쇠는
품질 유지를 위해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 판매되며,
0.5ℓ와 1.5ℓ 등 소포장 용기로도
선보입니다.
광양에서는 지난해
3백80여 농가가 112만ℓ의 고로쇠를 채취해
34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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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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