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영월의료원 분만 병동·인공신장실 설립 추진

입력 2019.01.10 (22:56) 수정 2019.01.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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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도 출산이 가능한 분만 병동과,
혈액 투석이 가능한
인공신장 센터가 들어섭니다.
영월군은 내년 말까지,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영월의료원에
분만 병동과 인공신장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분만 병동과 센터 설립은,
주민들이 출산이나 혈액 투석을 하려면
원주나 서울 등 타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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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 영월의료원 분만 병동·인공신장실 설립 추진
    • 입력 2019-01-10 22:56:53
    • 수정2019-01-10 23:40:28
    뉴스9(원주)
영월에서도 출산이 가능한 분만 병동과, 혈액 투석이 가능한 인공신장 센터가 들어섭니다. 영월군은 내년 말까지,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영월의료원에 분만 병동과 인공신장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분만 병동과 센터 설립은, 주민들이 출산이나 혈액 투석을 하려면 원주나 서울 등 타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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