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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수사관 검찰징계위 오늘 열려…김 수사관 출석 안 할 듯
입력 2019.01.11 (01:05) 수정 2019.01.11 (01:27) 사회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비위행위로 중징계가 요청된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오늘(11일) 열립니다.

대검찰청 보통 징계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검청사에서 징계위를 열고 김 수사관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논의합니다.

김 수사관은 오늘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 수사관 변호인단은 그제 징계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의견서를 징계위에 제출하고, 만약 예정대로 징계 절차가 진행되면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검 감찰본부는 5가지 징계 사유를 들어 김 수사관에게 해임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징계위에 요청했습니다.

감찰본부는 김 수사관이 지인인 건설업자 최 모 씨의 뇌물 사건에 개입을 시도하고 특감반원으로 취득한 감찰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김 수사관이 골프 접대를 받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관실 사무관 자리에 특혜성 임용을 시도한 점도 징계 사유로 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태우 수사관 검찰징계위 오늘 열려…김 수사관 출석 안 할 듯
    • 입력 2019-01-11 01:05:39
    • 수정2019-01-11 01:27:51
    사회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비위행위로 중징계가 요청된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오늘(11일) 열립니다.

대검찰청 보통 징계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검청사에서 징계위를 열고 김 수사관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논의합니다.

김 수사관은 오늘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 수사관 변호인단은 그제 징계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의견서를 징계위에 제출하고, 만약 예정대로 징계 절차가 진행되면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검 감찰본부는 5가지 징계 사유를 들어 김 수사관에게 해임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징계위에 요청했습니다.

감찰본부는 김 수사관이 지인인 건설업자 최 모 씨의 뇌물 사건에 개입을 시도하고 특감반원으로 취득한 감찰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김 수사관이 골프 접대를 받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관실 사무관 자리에 특혜성 임용을 시도한 점도 징계 사유로 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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