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기 수백 편 결항…보안요원 파업
입력 2019.01.11 (10:43)
수정 2019.0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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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현지 시각 어제 독일 쾰른과 뒤셀도르프, 슈투트가르트 공항에서 보안 요원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3일 임금 협상을 앞두고 며칠 째, 일시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항공기 수백 편이 취소돼 여행객 11만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독일 쾰른과 뒤셀도르프, 슈투트가르트 공항에서 보안 요원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3일 임금 협상을 앞두고 며칠 째, 일시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항공기 수백 편이 취소돼 여행객 11만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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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항공기 수백 편 결항…보안요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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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10:44:06
- 수정2019-01-11 10:52:50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현지 시각 어제 독일 쾰른과 뒤셀도르프, 슈투트가르트 공항에서 보안 요원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3일 임금 협상을 앞두고 며칠 째, 일시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항공기 수백 편이 취소돼 여행객 11만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독일 쾰른과 뒤셀도르프, 슈투트가르트 공항에서 보안 요원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3일 임금 협상을 앞두고 며칠 째, 일시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항공기 수백 편이 취소돼 여행객 11만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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