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100년 전 극장이 서점으로 탈바꿈
입력 2019.01.11 (10:54)
수정 2019.01.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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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내부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는 이 곳.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한다는 '엘 아테네오' 서점입니다.
역사가 백 년이나 됐다는 이 건물이 사실 처음부터 서점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1919년 대극장으로 문을 열었고, 이후에는 영화관으로 활용되기도 했다는데요.
지난 2000년부터 서점으로 탈바꿈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한해 수십만 권의 책이 팔리고 백만 명 이상이 몰릴 정도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한다는 '엘 아테네오' 서점입니다.
역사가 백 년이나 됐다는 이 건물이 사실 처음부터 서점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1919년 대극장으로 문을 열었고, 이후에는 영화관으로 활용되기도 했다는데요.
지난 2000년부터 서점으로 탈바꿈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한해 수십만 권의 책이 팔리고 백만 명 이상이 몰릴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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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100년 전 극장이 서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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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10:57:25
- 수정2019-01-11 11:07:25
고풍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내부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는 이 곳.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한다는 '엘 아테네오' 서점입니다.
역사가 백 년이나 됐다는 이 건물이 사실 처음부터 서점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1919년 대극장으로 문을 열었고, 이후에는 영화관으로 활용되기도 했다는데요.
지난 2000년부터 서점으로 탈바꿈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한해 수십만 권의 책이 팔리고 백만 명 이상이 몰릴 정도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한다는 '엘 아테네오' 서점입니다.
역사가 백 년이나 됐다는 이 건물이 사실 처음부터 서점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1919년 대극장으로 문을 열었고, 이후에는 영화관으로 활용되기도 했다는데요.
지난 2000년부터 서점으로 탈바꿈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한해 수십만 권의 책이 팔리고 백만 명 이상이 몰릴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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