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역 취학아동 260명 지난해보다 42명↑
입력 2019.01.11 (11:12)
수정 2019.01.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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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함양 지역 초등학교 13곳의
취학예정 아동은 모두 260명으로,
지난해 218명보다 42명 늘어났습니다.
함양군 취학 아동 수는
2015년 290 명 이후
3년 만에 72명이 주는 등
급격한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함양군은 특히
읍 지역 학생 수가 늘었다며,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함양 지역 초등학교 13곳의
취학예정 아동은 모두 260명으로,
지난해 218명보다 42명 늘어났습니다.
함양군 취학 아동 수는
2015년 290 명 이후
3년 만에 72명이 주는 등
급격한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함양군은 특히
읍 지역 학생 수가 늘었다며,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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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지역 취학아동 260명 지난해보다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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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11:12:37
- 수정2019-01-11 11:12:52
올해
함양 지역 초등학교 13곳의
취학예정 아동은 모두 260명으로,
지난해 218명보다 42명 늘어났습니다.
함양군 취학 아동 수는
2015년 290 명 이후
3년 만에 72명이 주는 등
급격한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함양군은 특히
읍 지역 학생 수가 늘었다며,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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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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