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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올해 매출 7조 수주 78억 달러 목표
입력 2019.01.11 (11:12) 수정 2019.01.11 (11:12) 창원
삼성중공업
올해 매출 7조 천억 원,
수주 78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수준은
매출은 지난해 5조 5천억 원보다
1조 6천억 원, 29% 늘었고,
수주목표는 지난해 실적 63억 달러보다
15억 달러, 24% 증가한 규모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해양프로젝트를 비롯해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도
본격 건조에 들어가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매출 7조 천억 원,
수주 78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수준은
매출은 지난해 5조 5천억 원보다
1조 6천억 원, 29% 늘었고,
수주목표는 지난해 실적 63억 달러보다
15억 달러, 24% 증가한 규모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해양프로젝트를 비롯해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도
본격 건조에 들어가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삼성중공업, 올해 매출 7조 수주 78억 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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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11:12:38
- 수정2019-01-11 11:12:42
삼성중공업
올해 매출 7조 천억 원,
수주 78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수준은
매출은 지난해 5조 5천억 원보다
1조 6천억 원, 29% 늘었고,
수주목표는 지난해 실적 63억 달러보다
15억 달러, 24% 증가한 규모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해양프로젝트를 비롯해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도
본격 건조에 들어가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매출 7조 천억 원,
수주 78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수준은
매출은 지난해 5조 5천억 원보다
1조 6천억 원, 29% 늘었고,
수주목표는 지난해 실적 63억 달러보다
15억 달러, 24% 증가한 규모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해양프로젝트를 비롯해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도
본격 건조에 들어가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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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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