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이후 홍역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오늘까지 홍역 확진자는 8명으로
어제 파티마 병원 의료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달서구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 신생아는
어제보다 10명 늘어난 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자들을 격리 치료하면서
접촉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의심 증상을 계속 확인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공중위생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끝)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오늘까지 홍역 확진자는 8명으로
어제 파티마 병원 의료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달서구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 신생아는
어제보다 10명 늘어난 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자들을 격리 치료하면서
접촉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의심 증상을 계속 확인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공중위생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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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 8명,RSV 3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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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13:07:13
지난 7일 이후 홍역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오늘까지 홍역 확진자는 8명으로
어제 파티마 병원 의료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달서구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 신생아는
어제보다 10명 늘어난 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자들을 격리 치료하면서
접촉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의심 증상을 계속 확인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공중위생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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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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