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공원 명칭으로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말,
시민을 대상으로 공원 명칭을 공모한 결과,
'시민들이 생명을 누리는 세상'이라는 의미의
'생명누리공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밀레니엄 타운은
충북개발공사가 2천566억 원을 투자해
58만㎡ 규모로 개발하며
가족 공원과 다목적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관광 숙박 시설과 상업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원 명칭으로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말,
시민을 대상으로 공원 명칭을 공모한 결과,
'시민들이 생명을 누리는 세상'이라는 의미의
'생명누리공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밀레니엄 타운은
충북개발공사가 2천566억 원을 투자해
58만㎡ 규모로 개발하며
가족 공원과 다목적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관광 숙박 시설과 상업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밀레니엄타운 공원 명칭 '생명누리' 선정
-
- 입력 2019-01-11 15:56:39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공원 명칭으로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말,
시민을 대상으로 공원 명칭을 공모한 결과,
'시민들이 생명을 누리는 세상'이라는 의미의
'생명누리공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밀레니엄 타운은
충북개발공사가 2천566억 원을 투자해
58만㎡ 규모로 개발하며
가족 공원과 다목적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관광 숙박 시설과 상업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